우리밀 이야기

우리고향 농촌을 넉넉히 해주는 우리밀! 건강한 밥상!

우리의 들녘에서 우리의 공기와 물을 먹으며 자란 우리의 곡식입니다. 수입밀은 자라는 환경이 달라 다른 생리구조를 갖게 되며 생성되는 물질 또한 다릅니다. 강원대 한국 영양 과학연구소의 최 면 교수 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리밀은 수입밀보다 인체 면역 기능이 2배나 높으며, 항산화 작용을 통한 항 노화효능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실험 결과가 나타았습니다. 또한 우리밀은안전하고 환경을 생각합니다. 수입밀은 수확 후 15종의 농약처리를 하고 있으나 우리밀은 한국 식품위생연구소에 농약 잔류시험을 의뢰한 결과 66종의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밀의 대기정화 효과는 국내 재배가 가능한 100만ha 재배 시 산소 300만톤 생산으로 그 파급효과는 연간 2조 8700억원에 달합니다. 또한 밀 도입을 위해 매년 6~7억불의 외화를 지출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연간 약 10조원에 달하는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밀 재배 확대는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밀 재배 확대는 지력증진, 지하수 함량, 또한 21세기에 예상되는 세계적 식량 파동의 방파제 역할, 유휴전답 활용, 농가소득증대, 외화절약, 대기정화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우리에게 주는 이익이 큰 것입니다.

쌀 못지 않게 우리 식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밀을 되살리고 죽어가는 우리 땅과 자연과 농업, 농촌 그리고 소중한 밥상을 살리기 위해 우리밀 살리기 운동 구례 공장에서는 우리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밀을 애용하는 것 이것은 바로 우리의 밥상을 살리고 고향을 살리는 길 입니다.